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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적 가뭄 속 정기 모니터링 실시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청호의 수질변화로 인한 수돗물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청주시는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상수원인 대청호는 매년 여름철 조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수돗물에 냄새가 발생할 경우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달부터 대청호 상류 지역인 보은 회남대교와 대전취수탑, 문의대교 등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조사를 시작으로 매주 문의취수탑에 대한 수심별 수질조사를 하고 있다.

수질조사에서는 수온, 용존산소 등의 기본적인 수질항목뿐만 아니라 엽록소량 및 우점조류를 조사해 상수원수의 수질상태를 정밀 관리하고 있다.

수질조사결과 조류의 양을 나타내는 엽록소량(클로로필-a)이 현재 취수탑 표층을 기준으로 4.54mg/㎥를 나타내 지난해 6.09mg/㎥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돗물에 냄새를 일으키는 남조류의 개체 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6월 말 조류가 발생해 7월1일부터 정수장에서 활성탄을 투입한 바 있다.

시 정수과 시험담당은 “장마가 시작되어 대청댐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시 조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33톤의 활성탄을 확보해 수돗물 냄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전국적인 가뭄이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대청댐 수위는 66.24M로 지난해 63.58M에 비해 높은 상태이다.
  • 언론 연락처
  • 청주시청
    정수과
    시험담당 김동헌
    043-20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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