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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적 가뭄 속 정기 모니터링 실시

2012-06-27 09:34
청주시청 제공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청호의 수질변화로 인한 수돗물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청주시는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상수원인 대청호는 매년 여름철 조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수돗물에 냄새가 발생할 경우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달부터 대청호 상류 지역인 보은 회남대교와 대전취수탑, 문의대교 등의 주요지점에 대한 수질조사를 시작으로 매주 문의취수탑에 대한 수심별 수질조사를 하고 있다.

수질조사에서는 수온, 용존산소 등의 기본적인 수질항목뿐만 아니라 엽록소량 및 우점조류를 조사해 상수원수의 수질상태를 정밀 관리하고 있다.

수질조사결과 조류의 양을 나타내는 엽록소량(클로로필-a)이 현재 취수탑 표층을 기준으로 4.54mg/㎥를 나타내 지난해 6.09mg/㎥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돗물에 냄새를 일으키는 남조류의 개체 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6월 말 조류가 발생해 7월1일부터 정수장에서 활성탄을 투입한 바 있다.

시 정수과 시험담당은 “장마가 시작되어 대청댐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시 조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33톤의 활성탄을 확보해 수돗물 냄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전국적인 가뭄이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대청댐 수위는 66.24M로 지난해 63.58M에 비해 높은 상태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청주시청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청주시청
정수과
시험담당 김동헌
043-20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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