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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컨’물동량, 사상 처음으로 월 200만TEU 달성
  • -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에 따르면, 2012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 1,394만 톤으로 전년동월(1억 1,215만 톤) 대비 1.6% 소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12년 5월까지 누적 항만물동량은 총 5억 5,637만 톤으로 전년동기(5억 3,987만 톤) 대비 3.1% 증가하였다.
 
‘12년 5월 항만물동량을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기계류 및 화공품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광양항은 유류 및 자동차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하였다.

인천항은 모래 및 양곡 등 수출입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14.0% 감소했고 울산항은 자동차 등 수출입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하였다.

품목별로는 광석 및 기계류는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0%, 26.7% 각각 증가한 반면, 유류와 유연탄은 전년 대비 1.8%, 8.8% 각각 감소하였다.

한편 전국 항만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확정)이 지난해 같은 달(187만TEU)에 비해 7.3%(6월 누계 6.3%) 증가한 200만TEU*를 기록하였다.
 * 수출입화물 1,190천(3.1%↑), 환적화물 784천(16.8%↑), 연안화물 28.2천TEU(31.1%↓)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은 사상 처음으로 월 200만TEU 이상, 환적화물은 3개월 연속 역대 월간 최대 처리실적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특히, 환적화물(78만TEU)은 글로벌 선사의 부산항 환적거점이 확대·유지되면서 전년 동월(67만TEU) 대비 16.8% 증가하며, ‘11년 3월 이후 15개월 연속으로 두 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의 환적화물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월별 환적화물 70만TEU를 돌파한데 이어 3개월 연속 월간 최대 실적(708→716→756천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항은 개장 이래 3번째로 높은 월간 처리 물량인 19만TEU를 처리하여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1% 증가하였으며, 인천항은 전년 동월대비 0.6% 증가한 17만TEU를 처리하였다.

세계 10대 항만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대비(1,646만TEU) 3.4% 증가한 1,702만TEU를 처리하였으며, 상하이항은 3.6% 증가한 288만TEU를 처리하여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부산항은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154만TEU를 처리, 4위인 선전항(194만TEU, 3.3%↑)과의 격차(2,173→1,795천TEU)를 좁히며, 세계 5위를 유지하였으며, 닝보-저우산항은 전년 동기보다 15.4% 증가하며, 부산항과의 격차를 소폭 줄이며(631→469천TEU), 6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중국 상위 7개 항만은 전년 동월대비(1,135만TEU) 5.9% 증가한 1,202만TEU를 처리하여, 세계 10대 항만 평균증가율(3.4%)보다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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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운영과
    이종찬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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