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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착공

경부고속도로 경북지역 상습정체구간 완전해소 기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출처: 경상북도청
2012-06-27 14:34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경상북도는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가 ㈜대림을 비롯한 14개 시공회사의 참여로 드디어 6. 28일 착공되어 2017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2012. 6. 28일에 착공하여 1조 4천억원을 투입, 2017년 6월(60개월)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연장은 93.9km로,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운행보다 32km, 운행시간이 20여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경산 대구 구미권의 교통체증이 완전히 해소되고, 부산 울산 포항 등 동부해안지역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연간 물류비용만 수백억 원이 절감되는 등 경북내륙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의 1.3배 수준으로 책정될 방침이라고 한다.

거리 및 시간 단축 등을 따져볼 때 결코 많은 요금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이는 이용자의 비용부담은 적고 시간은 절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인 고속도로가 된다.

또한 국토 동남부의 5개 고속도로를 연결하여 경북 동부권 네트워크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기존 고속도로와의 연계가 한층 강화되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어 향후 도청이전신도시의 조기성장 발전에도 한몫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지역에 대형 SOC 사업이 발주되어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고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우리도의 도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림을 비롯한 7개 시공회사 본사에 지역 청년 일자리(정규, 인턴, 프로젝트)사원을 많이 채용해달라”는 협조요청을 하였으며, 곧 시공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청년들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번에 착공될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는 그동안 우리 도에서 국회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총력을 기울여 건의한 결과로 이번에 착공하게 된 것을 도민 모두와 함께 환영하며,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언론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후준
053-95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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