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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출범

서민금융 활성화 및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MOU 체결

2012-06-27 14:31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6월 27일 -- 경상북도는 6. 27.(수) 도민들의 서민금융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접수 등 금융애로 해결을 위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운영에 들어갔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포항시청 2층에 설치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관기관이며, 금융감독원·한국자산관리공사·경북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미소금융중앙재단 등 5개 기관이 센터운영에 참여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상담·신고접수는 물론 대부업 등 고금리를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도민들의 금융애로사항을 미소금융, 햇살론, 낙동강론, 바꿔드림론, 희망드림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통해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여 서민들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신용회복, 채무조정,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등의 업무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과 방문상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4-270-5601~3) 상담을 이용하면 되고, 센터운영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09:00~18:00 까지이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개소, 금융교육 및 상담 등 서민금융 지원강화 대책을 통해 서민금융 이용 활성화, 금융피해 예방, 불법사채 근절 등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도정의 최우선 과제가 ‘서민생활안정’인 만큼 어려운 도민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민생경제교통과
홍세운
053-95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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