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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청원 연결도로사업 ‘탄력’
  • -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청주시가 청주·청원 상생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과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14년 청주·청원 통합으로 증가하게 될 교통량 처리와 옥산면, 오창읍, 남일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과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공사’가 예산확보 및 공사발주를 통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먼저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은 흥덕구 정봉동 광역매립장 입구~신촌동 오송연결 도로까지 2.1km 구간을 교량을 포함해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철도건널목을 입체화하여 차량이 무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충북본부와 ‘충북선 청주∼오근장간 옥산 건널목 입체화 사업 협약’을 체결해 과선교구간 사업비 166억원을 2014년까지 지원받고 있으며 보상율이 95% 정도 진행됨에 따라 하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청주시 월오동 및 충북도 자치연수원 직결도로 연결로 교통소통 원활을 도모하고 청주시, 청원군 미원면, 보은군 속리산 관광도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공사’를 지난 5월22일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상당구 월오동에서 청원군 남일면 황청리 시·군 경계까지 1.13km를 왕복 2차선으로 개설되며 올해 50억원을 투입, 현재 70% 보상이 완료되었으며 총사업비 75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될 때 오송메디컬시티 및 오창과학단지와의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져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청원군민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청주·청원, 도·농간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통합시 상생발전을 위한 연결도로 확충을 통해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사회통합의 밑거름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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