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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령에 ‘미니복합타운’ 들어선다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문화·복지시설 건립으로 정주환경 개선

2012-07-02 14:17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경상북도는 고령군 성산면 인근에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미니복합타운‘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미니복합타운이란 지방 중·소규모 산업단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국토해양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월 경기 포천과 충남 예산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고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이 추가 선정되었다.

금번 고령에 조성될 미니복합타운은 산업단지 인근에 주거(임대주택 등)·문화(도서관·영화관 등)·복지시설(보육원·유지원 등)등이 들어서는 주거타운으로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소규모 단지개발사업이며, 성산면 일원 10만㎡규모에 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2015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다산 1·2·3일반산업단지와 송곡, 박곡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돼 종사자 7천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조성된다.

경상북도 허동찬 도시계획과장은 “지금까지 지방산업단지가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개발되어 외지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미니복합타운이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근로자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나아가 기업의 생산성도 향상되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니복합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시계획과
김희대
053-950-341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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