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15:00
대구시, ‘그린터치’ 설치 의무화
  • - 간편한 설치와 사용, 전기요금 아끼기, 연간 소나무 1천만 그루 식재효과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대구시는 지구 온실가스를 줄이고 여름철 소비 전력량을 줄이기 위해 컴퓨터에 전력절감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그린터치’ 프로그램은 PC 사용자가 전화를 받거나 잠깐 동안 자리를 비울 때도 간단한 동작으로 절전모드로 전환해 소비전력을 줄이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를 줄여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그린터치’는 간편한 설치만으로 무의식 중에 소비되는 전기의 절전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절약된 전기 사용시간과 절감량, 탄소저감량, 소나무식재 효과 등을 표시해 사용자 본인이 녹색생활 참여 기여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시 각 가정, 사무실, 관공서, 기업체 등에는 약 150만 대의 컴퓨터가 보급돼 있다. 여기에 새로운 전기절전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를 설치할 경우 연간 약 72,864천kwh(50억 정도)의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하절기 비상이 걸려있는 전력수급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상공회의소와도 업무협조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사용 컴퓨터에도 ‘그린터치’를 설치해 지역 전력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각 기관·시민단체 등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 녹색 생활 실천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터치’ 프로그램은 www.greentouch.kr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시민들은 그린터치 개인용을, 기관·기업·단체는 그린터치 기업용을 내려받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그린터치’ 전력절감 프로그램은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전력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 시민과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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