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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LG패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LG패션의 제1회, 제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업계 수위의 브랜드 경쟁력
- 국내 패션시장에서의 강력한 시장지위
- 양호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안정성
-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 가변성 내재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수익력과 현금창출능력, 우수한 재무구조 등을 고려할 때, 현 등급수준에서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악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복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여성복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모그’ 외에 Jill Stuart, Vanessabruno, MaxMara, NEIL BARRETT, BURTON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 혹은 도입하는 등 2009년부터 최근까지 브랜드 다각화와 유통망(매장) 확대 등 성장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닥스 등 주요 브랜드가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업체 대비 시장환경 변화나 경기변동에 대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 2008년 이후 내수경기 침체와 업황 저하에도 불구하고 업계 선두권의 수익성과 영업효율성을 유지하여 왔다. 다만, 2011년에는 하반기부터 부각된 유로존 재정위기와 내수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하고 재고자산평가손실도 늘어나 전년대비 수익성은 소폭 하락하였다.

계열분리 이후 자체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투자(유통망 확대, 매장 리뉴얼, 신규 브랜드 도입 등)를 확대하였고 외형 성장과정에서 운전자금 부담도 늘어나는 등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안정적인 EBITDA 창출력을 기반으로 원활한 현금흐름과 우수한 재무상태가 유지될 전망이다.

동사는 1980년대 수입 라이센스 브랜드인 ‘닥스’와 자체 브랜드인 ‘마에스트로’를 기반으로 남성정장 의류사업을 본격화하였고, 이후 ㈜LG상사 내 패션의류사업부문의 형태로 운영되어 오다 2006년 말 현재의 사명으로 분할 설립된 상장 패션의류업체로서 2007년 12월 3일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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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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