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15:40
전남도, 여름철 피서지 주변 위생점검·홍보 나선다
  • - 20일까지 식품안전 강화·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총력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전라남도는 여름철 안전한 식품 관리와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유원지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현지 홍보활동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군과 지방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 및 홍보 대상은 ▲해수욕장, 유원지, 국·공립 공원 등 피서지나 위락시설 ▲실내·외 수영장, 스파 등 피서객 이용시설 내 음식점 및 식품 판매업소 ▲음료류, 빙과류, 냉면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지하수 등 식품용수 관리 및 식재료 위생적 취급 여부 ▲제조·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현지 활동 등이다.

또한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변질되기 쉬운 김밥·햄버거·샌드위치·도시락 등과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냉면·음료류·빙과류·식용얼음 등 위해 발생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주요 피서지에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및 ‘전염병예방신고센터’도 설치해 식중독 등 식품 위생과 관련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여름 휴가철 식품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등 513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 78개소의 식품위생법 위반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음료류·김밥 등 54건을 수거·검사해 세균 수가 기준에 초과된 2개소를 행정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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