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15:44
전남도, 농어촌 영어 공교육 모델 영어체험캠프 운영
  • - 24일부터 도내 6개 캠프에서 초·중생 2천16명 대상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6개 캠프에서 초등 6학년, 중등 2학년 학생 2천16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농어촌 영어 공교육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남 영어체험캠프에는 지금까지 7천200여명의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밀착수업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배웠다. 이는 사교육비 절감과 양질의 영어교육 환경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
 
전남 영어체험캠프는 그동안 외국인과의 언어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갈증을 일정 부분 해소해줬다.

특히 도교육청 초·중등 영어교육 전문팀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초·중등 교사들의 현장 비결(노하우)을 살린 캠프 운영으로 현직 교사들로부터 고비용의 사설 캠프 못지않은 ‘잘 만들어진 캠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전남도가 많은 예산을 들여 화려하게 포장하더라도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몰입하지 않으면 반쪽짜리 캠프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식, 원어민 선생님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요자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쇼핑·댄스·수학 등 다양한 주제별 부스체험과 서바이벌(생존) 게임, 미니 올림픽, 골든벨 울리기 등 이색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 학생들의 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운영교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미주리대 등 4개 대학교에서 서류·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교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올해는 96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들과 협력해 수업을 진행할 협력교사는 교육대 및 사범대 재학 중인 예비 교사다. 능통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원어민과 학생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어체험캠프 참가 학생은 시군 지역교육청별로 추천을 받아 최종 확정했으며 캠프 기간 중 필기시험(입소 전·후 2회 실시), 자원봉사, 참여도 등 평가일람표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올 겨울방학 기간동안 미국 어학연수를 보낼 계획이다.
 
윤승중 전남도 행정과장은 “영어 실력차이가 소득 격차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화 시대에 영어는 필수 도구인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탄탄한 영어공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영어체험캠프가 영어학습만이 아닌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영어체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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