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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6:06
농진청, ‘멜론’ 수량 증대 재배기술 ‘현장에 적용’
  • - 멜론 2줄기 재배법, 수량 60 % 올리고, 종묘비 20 % 줄여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수출에 적합한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한 착과기술을 농가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평가하는 자리를 오는 3일 전북 남원 재배농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멜론의 무게가 2kg 이상 되는 큰 과실을 선호하나, 멜론 소비량이 많고 우리나라 멜론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서는 1.5∼1.8kg의 중형인 멜론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 수출 농산물 시장에서 한국산 멜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생산량이 적어 수출 물량이 증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수출용 멜론의 수량 증대를 위해 1주당 2개의 과실이 달리는 재배기술을 농가현장에 적용했다.

멜론 1주에 2과 착과 방법은 본잎 1매를 남기고 순지르기를 한 후 2줄기를 유인해 2개의 과실을 달리게 한다. 2줄기의 생육이 비슷해 농가에서 관리가 편리하고 달린 2개 과실의 생육속도도 같아 한꺼번에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관행적으로 재배되는 1주 1과 착과 과실과 비교 시 크기에서도 차이가 없어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용 재배에도 적합하고 단위면적당 멜론 수확 과실수가 60 % 증가한다.

1주에 2과 착과 재배 시에는 정식 모종 수도 관행에 비해 20 %가 줄어 종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전북 남원 조봉현 농업인은 “멜론 2줄기 유인재배 시에는 초기 생육이 다소 느려 재배기간이 약 1주 정도 길어지나, 수확된 과실 품질은 관행재배와 같으면서 수확량은 60% 증수되기에 주변 멜론농가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다.”라며 멜론 2줄기 재배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채영 연구사는 “멜론 본잎 1매 적심 2줄기 2과 착과 재배기술을 통해 멜론의 생산성이 향상되어 농가소득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멜론 수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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