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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사람 보는 눈 남달라…직원 인상 중요성 강조
  • - 회사에 득이 되는 직원의 인상 “살아있는 눈빛의 직원” 81.4%
    - 선호하는 눈 모양 “눈 꼬리가 처지고 온화한 눈” 42.4%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3일 --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반 관상학자다. 매번 인재를 채용하고 직원들을 평가하다 보니 사람 보는 눈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직원들의 인상을 보면 회사에 득과 실이 되는 인물인지가 보인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직원 인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인사담당자는 직장인이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 인상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질문한 결과, ‘중요하다’는 응답자가 61.9% 비율로 가장 많았다.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자도 36.7%비율로 ‘중요하다’ 이상을 답한 인사담당자가 전체 98.6%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인상을 보면 회사에 득과 실이 판단되는지’를 질문했다. 결과, ‘판단된다’는 답변이 전체 86.7%비율을 차지했다. 나머지 13.3%만이 ‘판단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은 회사에 보탬이 되는 직원인상의 특징으로 ‘눈빛’을 꼽았다. ‘회사에 득이 되는 직원은 어떤 인상을 갖추고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살아있는 눈빛을 갖춘 직원’이 응답률 8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 꼬리가 올라간 직원(41.9%) △넓은 이마를 갖춘 직원(28.1%) △곧게 뻗고 콧날이 두툼한 직원(22.9%) △귀의 윤곽이 살집이 있고 발그스레한 직원(12.9%) △강직한 눈썹을 갖춘 직원(11.0%) △기타(2.4%) 순이었다.

실제 만화작가 허영만의 관상만화 <꼴>에 따르면 ‘빈부귀천선악이 전부 눈에 들어있다’고 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면 격이 높고 부를 이루며, 장수하고 지혜가 높다는 것이다.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인의 눈은 ‘눈 꼬리가 처지고 온화한 눈(42.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동그랗고 큰 눈(32.9%) △가늘고 길며 활처럼 올라간 눈(12.9%) △눈꺼풀이 두툼한 눈(9.5%) △기타(2.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면접 시 지원자의 인상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곳 역시 ‘눈’이 차지했다. ‘눈’은 응답률 91.9%로 월등히 높았다. 이어 △입(26.2%) △코(11.9%) △이마(9.5%) △피부색(7.6%) △눈썹(5.2%) △귀(2.9%) △기타(1.9%) 순이었다.

한편, 많은 인사담당자가 인상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 답했다. ‘인상과 마음 중 무엇이 더 중요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자가 81.9%로 가장 많았다. ‘인상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18.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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