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5 11:13
음식으로 사람을 만나는 매력 ‘외식창업’
  • - 유태상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tsyou@kferi.or.kr)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5일 -- 창업시장에서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바람이 거세다. 최근에는 창업자들 사이에서 ‘창업 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렇다면, 요리관심자부터 예비창업자들까지 부설 외식창업학원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일, 한국외식경제연구소 본사에서 유태상 선임연구원을 만나 요리와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외식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하면서 삶의 여유를 배웠습니다. 주방에서 고기를 썰고, 면을 삶다보면 슬로우시티에 와 있는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음식을 정성스럽게 그릇에 담아 올렸을 때, 땀방울 맺힌 농부들처럼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삶의 행복을 빠르게 느낄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일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음식을 즐기고, 맛을 공유할 때 유대관계가 돈독해지기도 합니다. 맛의 감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때 더욱 더 깊이 있게 우러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는 차원이 아닌, 맛있는 교육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2. 교육과 창업을 겸비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어떤 곳인가요?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의대에 가서 전공과목을 배우고 실습을 나갑니다. 외식업을 운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몸으로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다 보면 조리에도 자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2003년 4월 23일 종합외식법인 ‘에버리치F&B’와 함께 출범한 연구기관으로, 소상공인들이 창업의 바다에 나가기 전, 등대와 같은 길잡이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외식창업학원은 연구원들의 오랜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국내외 창업시장을 분석해 신메뉴와 공동브랜드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창업자들이 매장운영에 있어 메뉴개발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지만 신메뉴 레시피 교육으로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조리에 자신 없던 사람들까지 외식창업학원을 통해 외식창업의 전문가로 배양되고 있습니다.

3. 부설 외식창업학원을 찾는 사람은 많은가요? 에피소드가 있다면?

외식창업학원이 자리를 잡기 전인 초창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한 기수마다 늘어나는 수강생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료생들의 입소문이 퍼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교육자에 대한 신뢰도가 바탕이 되어 커리큘럼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되고, 늦게라도 외식업의 꿈을 이루고자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수료생 중에는 방송프로덕션 대표이사도 요리에 관심이 있어 오기도 했습니다. 외식업의 꿈은 있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럴 여유가 없었다며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 수료생은 자녀가 병환 중에 있어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고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일반 요리학원에서 배울 수 없던 전문적인 지식까지 터득하게 되어 수료 후에 꿈을 이루면 꼭 보답하고 싶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료할 때마다 직접 재배한 산머루나 고구마를 한 박스씩 가져와 레시피 없는 메뉴를 개발해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일주일 기간이었지만 교육의 갈증을 해소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어 상호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4. 실제 창업하는 사람들의 분포도는 어떤가요? 창업 후 반응은?

실제 외식창업학원을 통해 창업하는 사람들 중에서 메뉴추가자가 60&, 개인창업 혹은 생생돈까스로 창업하는 사람이 40%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하와이, 중국 북경, 브라질 상파울로, 베트남 등에서 주 고객층에 맞는 음식을 연구개발해 창업의 영역을 넓히고,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외식창업학원을 수료한 학생들은 차후 지속적인 관리와 신메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없던 수료생들도 교육을 받으면서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외식창업학원을 수료한 사람들은 물류시스템이 제공되기 때문에 매장운영의 원활한 시스템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수료 후에도 연구원들의 꾸준한 관심도가 창업인들에게 힘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교육자와 수강생의 만남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며, 음식이 이어주는 ‘맛있는 만남’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5. 외식창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음식을 즐기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맛의 진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더해집니다. 특히, 손끝에서 시작된 맛의 감동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을 통해 완성됩니다. 외식창업은 좀 더 즐겁게 먹기 위해 개발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합니다. 창업전문가들에 따르면 외식업과 서비스업은 프랜차이즈 시작 이래부터 꾸준한 상승곡선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식업은 전략적으로 나아갈 때 성공 가능성이 가장 열려 있는 업종입니다. 외식시장에서 음식의 색깔과 맛에 따라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어 무궁무지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6.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발전 방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난 10년간 소비자가 즐겨 찾는 10대 브랜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해왔습니다.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 어떠한 창업기관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연구해온 비법 전수를 통해 창업인들에게 외식불황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고, 창업의 출발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7. 창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교육기관들을 둘러보면 브랜드 홍보만을 위해 창업인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국내경제가 불러온 고용위기의 바람과 베이비부머의 은퇴 후 살 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자영업자들은 매출하락 때문에 업종변경, 생존전략을 고민할 것입니다. 이럴 때야말로 독창적으로 전략을 분석하고, 불황기를 맞이한 국내의 전반적인 경제 흐름을 먼저 이해한다면 대처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각 사안별 적절한 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개인창업을 할 때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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