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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문화존’ 매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초·중·고교 및 청소년시설 250여개 동아리 청소년 등 참여
사물놀이, 댄스 등 공연과 사진, 만화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 마련

2012-07-06 11:25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6일 --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내재된 끼를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질을 계발하는 젊음의 한마당인 ‘서울시 청소년문화존’을 통해 풍성한 방학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시 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들이여!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시 청소년의 개성과 소질을 살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회의 장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무대공연과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청소년문화를 만끽하고 청소년문화존 근처인 월드컵공원을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대공연으로는 연극, 수화, 뮤지컬, 난타 등이 올려지고 그룹사운드, B-boy 등의 음악공연도 볼 수 있다.

풍물, 농악, 탈춤, 사물놀이, 민속놀이 등의 전통문화체험과 동시에 한지공예, 천연염색, 네일아트 등을 체험해보고 전시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이 외에도 전문가의 댄스, 음악, 풍물 지도교습, 초청공연 등을 배울 수도 있다.

청소년의 내재된 끼를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질을 계발하는 젊음의 한마당인 ‘서울시 청소년 문화존’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지하철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청소년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펼치는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다.

주5일 수업제 전환에 따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펼쳐 보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시 청소년문화존’은 서울 대표 문화존 1개소와 자치구 11개 문화존이 운영되고 있다.

- 서울시 대표문화존 : 월드컵경기장역 청소년광장
- 자치구 문화존 : 인사동, 보라매공원 등 11개 자치구 문화존

현재 ‘서울시 청소년문화존’에는 서울에 있는 초중고교 동아리 및 청소년시설 등의 청소년동아리 약 250여 팀과 개인 등 약 9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매주 16개 내외의 청소년동아리 발표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연 문화 활동과 더불어 과학, 체험 등 비공연 동아리 활동을 균형적으로 지원하여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부모님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존에서 펼치는 행사는 청소년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387-07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아동청소년담당관
김석군
02-632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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