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 조류 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강화
  • - 중국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유입 방지대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6일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우)은 최근 중국, 남미 등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예찰과 검사업무 등 방역대책을 추진해 지역으로의 유입방지에 나선다.

최근 중국의 신장성과 멕시코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가깝고 교류가 많아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상시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체계를 강화, 관내 유입방지 및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구원은 조류 인플루엔자(AI) 검사업무를 확대해 닭·오리·철새 및 기타 가금류에 대해 올해 1,505건을 검사했으며 모두 이상이 없었다.

또 가금류 사육농가 및 농장주변, 도계장 등에 대해 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육농가에 대한 AI 예방대책 지도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종우 원장은 “농장주는 농장출입통제 안내판, 발판 소독조, 야생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출입자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고 매주 소독을 해야 하며, 특히 AI 발생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소독 및 교육을 철저히 하고, 농장에서 의심증상이 있는 가금류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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