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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월 23일 축산차량 등록제 시행

가축 전염병 발생 시 축산농가 등 출입차량 신속한 파악 및 통제

2012-07-06 15:03
대구광역시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6일 -- 대구시는 효율적인 방역관리를 위해 축산 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무선인식장치(GPS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운행토록 하는 ‘축산차량 등록제’를 8월 23일부터 시행한다.

가축전염병예방법의 개정으로 시행되는 ‘축산차량등록제’는 300㎡ 이상의 축산농가와 도축장 및 사료 제조업체 등 축산관계 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의 소유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군에 등록해야 한다.

대구시는 ‘축산차량등록제’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협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6월 19일과 6월 26일 2회에 걸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차량 등록에 필요한 축산법규(1시간)와 축산차량 등록요령(2시간) 및 가축방역(3시간) 등을 교육했다. 이 기간 2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기간 내 교육을 받지 못한 ‘축산차량등록제’ 대상자는 8월 16일까지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경상북도 지역별로 시행하는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올해 가축방역에 15억 원 정도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질병 발생 시 역학관계를 신속히 파악하고 통제를 통해 질병 확산 및 전파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
조양현
053-803-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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