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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5:36
이번 비(7/5~7/6) 특징과 장마전선 동향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6일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4일(수) 밤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6일(금) 13시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음.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를 중심으로 80~200mm(많은 곳 경기남부 150~3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에서는 30~100mm, 남부 대부분 지방과 제주도에서는 10~50mm 안팎의 비가 내려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가 큰 특징을 보임.

이번 비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으로부터 북상한 다량의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중부지방에서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에 의해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에서 내렸음.

특히 5일(목) 늦은 밤~6일(금) 아침 상층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하층 기류가 수렴되고, 하층에서는 서풍이 강화되며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진입하여 많은 강수가 기록되었음. 경기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좁은 폭의 발달한 강수대가 지나는 통로를 따라 인근 지역 내에서도 2~3배의 큰 지역적 강수량 편차를 보임. 이와 같이 최근 여름철 강수특성을 살펴보면, 강수량의 시·공간적인 편차가 크고 국지적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첨부1 참조).

※ AWS 누적강수량(5일 00시~6일 13시) : 안산 322.0mm, 여주 203.0mm, 평택 121.5mm, 하남 131.0mm

13시 현재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으로 느리게 남하하고 있어 서울·경기도는 오후부터, 경상남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은 늦은 밤부터 비가 그치겠음. 이후 장마전선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머물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10일(화)~11일(수) 다시 활성화되면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지난 5월 1일부터 현재(7월 6일 13시)까지의 전국 평균누적강수량은 192.3mm로, 평년(316.8mm)의 63% 수준이며, 지난 6월 29일(금)~30일(토)에 전국적으로 내린 장맛비 이후 강수량 평년비는 전국 21%p, 수도권 58~70%p, 충청남북도와 강원도는 22~32%p,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0~18%p 각각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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