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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8:17
설동근 동명대 총장, “평생학습 생활화와 지혜로운 삶” 역설
  • - 부산시 평생교육진흥원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 기조연설
    - “경험과 사전지식에 바탕해 의미를 재구성해내는 독서를”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0일 -- “인생은 짜장면과 같다. 남이 먹는 걸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면 별로다. 어떤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생기면 ‘남이 먹는 짜장면’이라고 생각하라. 최고의 명품 옷은 바로 ‘자신감’을 입는 것이다.” 설동근 동명대학교 총장이 10일 평생교육 관련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혜민 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용을 인용해 한 말이다.

설동근 총장은 10일 오후 2시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시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세미나에서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제하 기조강연을 했다.

지난 6월 1일 취임한 설 총장은 이날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평생학습인의 생활 자세를 언급하면서, “지난 2008년 OECD 발표 평생교육활동 참가율은 핀란드 58.2%, 영국 44.9%, 미국 43.6%, 한국 18.8%여서 우리나라 평생교육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인생 100세를 말할만큼 평생학습은 이제 인생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한 개인이 60세까지 직업을 가진다 해도 그 후 40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낼지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고 그 대안은 평생학습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설 총장은 평생학습 및 자기계발에 힘쓰는 생활의 지혜를 언급하면서, “20대에도 창고세일처럼 후다닥 치워 버릴 사람이 있고, 70대에도 명품이 될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고, “지식으로 넘쳐흐르는 사회에서는 모든 지식을 다 알겠다고 덤비는 것은 무의미하므로, ‘학습할 줄 아는 자세’를 갖추고 학습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총장은 이어 “독서야말로 평생학습의 밑거름”이라면서 “독서가 책 속에 수록된 정보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단순한 과정이 되도록 할 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글쓴이와 독자 간의 정보를 주고받는 사회적 의사소통과정이 되고 독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신적 활동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설 총장은 “독서를 대체할 수 있는 활동은 아무 것도 없다. 그림이나 활동사진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독서는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상상력을 개입시키는 행위이다.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노동을 요구하는 일이다. 청소년기에 이런 노동을 거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고 한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양철북’으로 유명한 독일의 권터 그라스도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특히 설 총장은 ▲인생을 너무 어렵게 살지 말라. 죽기 전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보고 싶은 일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쭉 적어보라. 그리고 쭉 적은 것들을 남 눈치 보지 말고 하나하나 꾸준히 해보라.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만들며 살아가라.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고,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여 목재로 쓰인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를 하지 않는다. ▲생각은 크게 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 하라. 왜냐하면 작은 생활의 변화에서 큰일을 해낼 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등 혜민 스님이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곳곳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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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 (사진제공: 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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