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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익명신고로 학교폭력 조기차단
  • - 청구중, 스마트폰 첨단기능 활용 학교폭력예방시스템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1일 -- 대구 청구중학교(교장 김지희)는 스마트폰용 학교폭력 예방시스템 개발사인 레드휘슬과 ‘셀프클린시스템’ 도입 협정을 맺고 10일 11시 대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학부모 100여명도 참석하여 설명자를 따라 시연하거나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김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교는 학교폭력이 전혀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한 매체인 스마트폰의 첨단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굉장히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이니 잘 듣고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실제로 이 시스템은 첨단 IT기술을 활용, 학교별로 제작된 ‘클린 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곧바로 신고창이 뜨고 여기에 피해사례와 목격담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서에는 동영상과 사진 등 파일을 첨부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익명상태를 유지하면서 담당 교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이 클린스티커를 대량으로 제작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나눠주고, 화장실 내부 등 교내 곳곳에도 부착하여 신고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렇게 접수된 신고는 피해유형, 목격자 유무, 위험도 등 21개의 항목에 따라 시스템에서 자동 분석하여 담당 교사에게 보고서 형태로 전달되며 학교 담당자는 이 보고서를 상담일지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로 초기의 폭력단계에서 학교가 적극 개입하여 자체적인 지도와 감독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해결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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