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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변마다 특색 살린 기획행사 마련으로 피서객 유치 나서

해변 스포츠체험·kbs전국노래자랑·갯벌생태체험 등 즐길거리 다양

2012-07-12 15:08
전라남도청 제공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2일 --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시기(7∼8월 중순)를 맞아 각 해변마다 특색을 살린 기획행사를 마련, 본격적인 해변이용객 유치에 나섰다.

보성 율포솔밭해변에서 14~15일 국내 최대 규모의 ‘2012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가 열린다.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패러글라이딩·서바이벌·캠핑 등 3종목의 레저스포츠대회와 뻘배·카약·열기구·스킨스쿠버 등 18종의 레저체험 등이 진행돼 해변 이용객에게 건강과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인다.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시 방죽포해변에서는 21일 ‘빅 썸머페스티벌’이 열려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고 해변 이용객들이 신나는 노래자랑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만성리검은모래해변에서는 21~22일 바나나보트·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기구 무료체험을 운영한다.

게르마늄 해수찜질과 해변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환상적 서해낙조 경관으로 유명한 함평 돌머리해변에서는 21일 인공풀장에 그물망을 치고 뱀장어를 풀어 맨손으로 잡는 뱀장어 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건강보양식인 뱀장어를 무료로 잡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갯벌 탐방로 걷기, 바지락 캐기도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해변 이용객이 집중되는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신안군에서는 우전해변에서 섬 갯벌 축제, 대광해변에서 말(馬) 축제와 민어축제를, 둔장해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를 개최한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변에서는 광어·우럭 축제를, 고흥 발포해변에서는 ‘전국 해변 축구대회’를, 해남 땅끝송호해변에서는 ‘비치발리볼 대회’와 ‘땅끝바다 수영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지역 해변을 찾은 휴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해변마다의 특색을 살린 재미난 기획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변의 좋은 수질·공기·갯벌·소나무 숲 등 우수한 휴양여건과 함께 특별한 즐길거리를 적극 홍보해 전남 해변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해변 이용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 올해 해변 운영 목표는 해변 이용객 600만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기간과 맞물려 날씨만 도와준다면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전라남도
해양항만과
061-286-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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