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환송식 열어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3일 --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던 저소득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올 여름 꿈에 그리던 고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

부산시는 저소득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친정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이민자 친정방문사업’ 환송식을 7월 1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송식에는 이번 친정방문의 혜택을 받은 다문화 가족 20가족 72명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왕복 항공권 전달 및 고국방문 관련 여행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참가대상자들은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에서 신청을 받은 가족들이며 신청자중 부산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꾸려가면서도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결혼이민자 가족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고국방문단은 중국(5가족 19명), 베트남(9가족 32명), 캄보디아(4가족 12명), 태국(2가족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국방문사업은 국제결혼의 일반화로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친정방문을 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의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어 한국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고, “남편과 자녀들에게는 아내와 어머니의 나라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화합과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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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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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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