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베스트 3’ 소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3일 -- ‘와~ 여름이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칠때로 지친 그대여.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지만 꽉 밀리는 도로와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지금 바로 한강으로 떠나라! 교통카드와 여벌옷,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겼다면 올 여름 피서 준비 끝!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베스트 3’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① 짜릿한 수상스키, 단체로 즐기는 바나나보트 ‘한강 수상레포츠’>

[수상레포츠]

도심 속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한강’이다. 난지, 망원, 양화, 여의도, 이촌, 잠원, 잠실한강공원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지하철 타고 슝~

각 공원별로 다양한 특징을 내세워 조성된 수상레포츠를 소개한다. ▴캠핑장과 연계하여 여름 피서를 계획할 수 있는 ‘난지’ ▴젊은이들이 넘쳐나 한강의 홍대라 불리우는 ‘망원’ ▴낭만있는 요트데이트에서 페달 굴리는 재미의 오리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여의도’ ▴탄탄한 복근과 비키니를 챙겨든 몸짱들이 즐비한 ‘잠원’ ▴친절한 수상스키 강습 및 무료 복장대여 ‘잠실’ 등의 수상레포츠가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릴과 속도감을 느끼고 싶다면 ‘모터보트·수상오토바이·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연인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오리보트, 요트’ ▴단체로 즐길 수 있는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한강 수상레포츠는 1만원~6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강 수상레포츠 업체 및 이용요금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수상관리과(3780-0832)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 야외수영장]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한강 야외수영장. 매년 5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고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이 지난 6.29(금) 개장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과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워시설·매점·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뚝섬 수영장은 ‘유수풀, 아쿠아링’이 설치되어 있어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으며 ▴여의도(물대포, 스파이럴 터널 등) ▴난지 강변물놀이장(음악분수 등)도 제각각 개성 넘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9:00~20:00까지이며, 8.26(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물놀이장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6세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모두 무료다.

각종 할인혜택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공원기획과(3780-0841)로 문의하면 된다.

<② 시원한 강바람 즐기며 한강에서의 1박 2일~ ‘난지캠핑장’>

계속되는 열대야로 해가 질 무렵이 되면 하나 둘씩 시원한 강바람 쐬러 시민들이 한강에 나오곤 한다. 가마솥더위와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가는 일상, 가까운 한강 난지캠핑장으로 1박 2일 일탈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같은 음식이라도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법! 한강공원에서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한 난지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와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는 등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자.

난지캠핑장에서는 바비큐, 캠핑에 필요한 시설과 용품을 모두 갖추고 있어 복잡한 준비 없이 바로 캠핑을 떠날 수 있다.

캠핑장 입장료는 1인당 3,750원이며, ▴피크닉 이용객은 입장료 계산 후 이용가능하며 ▴숙영자의 경우 텐트 대여시 대여료를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난지캠핑장 성수기인 요즘, 주말은 이미 만석이다. 아이들도 방학 했고, 일상생활을 잠시 잊어버리고 싶다면 평일 퇴근 후 난지캠핑장에서의 1박2일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난지캠핑장 근처에 위치한 난지 강변물놀이장에서의 물놀이, 자전거공원에서의 자전거 타기, 난지생태공원에서의 휴식 등을 즐길 수 있어 가족나들이에 더없이 안성맞춤인 곳이다.

난지캠핑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난지캠핑장 홈페이지(www.nanjicamping.co.kr)또는 (340-0031)로 문의하면 된다.

<③ 해질녘 한강을 배경삼아 영화 관람? 여의도 ‘물빛 영화제’>

해가 길어진 요즘, 저녁 7시 무렵 한강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 오는 7.26(목)부터 3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는 석양을 배경삼아,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릴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선보인다.

영화 상영은 ▴26(목) ‘고양이의 보은’ ▴ 27(금) ‘시간을 달리는 소녀’ ▴28(토) ‘아이스 에이지3’이며, 상영시간은 20:30~22:00까지다.

물빛 영화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오는 것도 잊지 말자!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밤 19:00~20:00 ‘수요 재즈의 밤’ 공연을 선보이니 평일 데이트 코스에 제격인 셈이다.

이 외에도 한강공원 곳곳에서 연중 다양한 거리공연이 진행되므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미리 일정을 알아 맞춰가도 좋고, 또는 우연히 만나는 기쁨도 클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여름 휴가철, 한강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는 집중 단속 대상!]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강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 애완동물 목줄 미착용, 오토바이 진입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 단속하고 있다.

한강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계도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애완동물 목줄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위반시:과태료 5만원)
- 오토바이 진입금지 (위반시:범칙금 4만원)
-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위반시:과태료 10만원)
- 야영 및 취사금지 (위반시:과태료 100만원)-난지캠핑장 제외
- 낚시금지, 은어포획금지 등 (위반시:과태료 100만원)
- 상업적 홍보 전단지 배부 금지 (위반시:과태료 장당 5천원~5만원)

쾌적한 한강공원 조성 및 유지를 위해 시민 모두가 공원 이용질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를 당부한다.

한강사업본부 최임광 본부장은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여러분께서 다양한 수상레저와 문화생활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더욱 알찬 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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