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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3개국 44명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특강 진행

2012-07-13 09:5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3일 -- ‘2012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국립국어원 주최)에 참가한 23개국 한국어 전문가(44명)가 7월 13일(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최광식)을 만난다.

* 국립국어원에서 199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는 국외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과 한국어 전문가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

현지 대학 한국어과·한국학과 교수, 공공기관의 한국어 강사, 현지 정부의 한국어 교육 관계자, 통·번역가 등 44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최광식 장관의 ‘스마트 시대의 문화강국 비전-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라는 제목의 강연을 듣게 된다. 이번 강연에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한국문화의 멋과 맛, 철학을 포함하여, 현시대의 한류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재창조·계승될 것이라는 우리 정부의 문화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장관의 특강 전후로 연수생 44명이 준비한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특강 전에는 뉴질랜드에서 온 리처드 필립스 교수(오클랜드 대학)가 2주간 진행된 한국어 연수와 문화체험을 통해 느낀 한국에서의 추억을 자신의 애창곡인 ‘물망초’에 담아 부른다. 또한 특강 이후 폴란드에서 온 안나 파라도브스카 교수(바르샤바 대학)가 연수생 전체를 대신하여 연수 과정과 특강에 대한 소감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온 리파트 파르자나 수미 강사(브랙 대학)가 연수생 대표로 장관에게 현지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외 한국어 전문가의 자질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온 2012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연수가 이번 장관 특강으로 외국인 전문가들에게 한국 문화의 원천과 현주소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외국인 전문가의 현지 한국어·한국문화 전달 및 보급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t.go.kr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
이규완 사무관
02-266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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