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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친환경제품 전도사 출동…‘환경표지 주부 모니터링단’ 구성·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7일 -- 생활 속에서 친환경 제품을 알리고 이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주부들이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은 평소 환경단체 활동에 참여하거나 친환경 제품 사용에 적극적인 19명의 주부들로 ‘환경표지 주부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환경표지 주부 모니터링단’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환경표지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과 함께, 환경표지 무단사용을 적발하는 ‘지킴이’ 역할을 담당한다.

첫 활동을 시작한 6월에는 블로그 이웃 및 페이스북 친구들 100여 명에게 환경표지에 대한 전파 교육을 실시하며 주변 이웃들을 친환경 소비자(eco-consumer)로 이끌었다.

또한, 전국 34곳의 대형 유통매장을 방문해 환경표지 제품을 모니터링 했다. 6월 28일 서울 시내의 대형마트 방문 활동에 참여한 주부는 일부 친환경 제품이 높은 선반에 진열돼 소비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고, 친환경 제품을 따로 모은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선발된 주부들에게 환경표지제도의 이론과 제품 모니터링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주부 모니터링단으로 활동 중인 김진미 씨는 “최근에 친환경을 앞세운 제품이 늘어났는데 인증마크가 너무 많아 혼란스럽기만 했다”며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우수한 환경표지를 가려내고 그 신뢰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주부들의 관심과 열성이 기대 이상”이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환경표지제도의 개선점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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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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