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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 8개 기업 참가해 126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출처: 전라남도청
2012-07-17 14:30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7일 -- 전라남도는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전남지역 8개 기업의 참여를 지원(보조사업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총 418만달러의 수출상담과 함께 12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4일 폐막한 제13회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에는 22개국 25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싱가포르·베트남 등 주변국 식품바이어 및 유통매장 관계자·관람객 등 2만여명이 방문했다.

전남도 내에서는 바이오테크(목포), 산들촌(담양), 한성푸드영농조합(고흥), 산소식품(영광) 도울f&b(구례), 안복자한과(담양), 해남자연농업영농조합법인(해남), 비파생기나(무안)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한류의 영향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지 수입상(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이 높았던 바이오테크의 혈압 강하(내림)소금이 에스디엔(sdn)에 100만달러, 산들촌의 유기농시리얼이 네이쳐 블루(nature blue)에 12만달러, 산소식품 조미김이 헬스 파라다이스(health paradise)에 8만달러를 각각 계약, 올 하반기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고 동남아 주변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며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동방정책’을 통해 한국을 배워 나가는 개발도상국이며 동남아시아의 미국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여서 앞으로 전남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이슬람법상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인증되는 16억 할랄(halal)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인증 관계자를 초청, 도내 기업들에게 할랄 인증을 소개하고 말레이시아 한인회 관계자를 초청해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케이팝(k-pop) 열풍과 함께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를 통해 전남의 친환경농수식품 수출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언론 연락처

전라남도
경제통상과
061-28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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