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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원 직업훈련생 학점인정 받기 쉬워진다”

12.7월부터 직업훈련 41개 과정에 대하여 학점인정제 적용 실시

2012-07-18 13:16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8일 -- 고용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과정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점인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졸 구직자나 재직자의 학점취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기관이 설치·운영하는 학습과정에 대해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

그간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평생교육진흥원이 인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경우만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7월부터는 고용노동부 지원 직업훈련의 특성에 맞게 인정요건 및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용노동부가 직접 학점인정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용노동부 지원 훈련과정을 수료한 고졸 구직자 등의 학점인정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7월 17일부터 개강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41개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고졸 구직자와 재직자는 수료시 최소 3학점에서 최대 21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는다.

* 구직자 대상의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16개 과정, 재직자 대상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관련 훈련 25개 훈련과정

금년 중으로 이들 훈련과정을 수강할 570여명 고졸 구직자와 재직자가 학점인정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 고졸 구직자 490명, 고졸 재직자 80명

9월에 고용노동부는 학점인정 훈련과정을 확대하기 위하여 내년에 개설될 훈련과정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2013년부터는 4천여명 이상의 고졸 구직자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졸 재직자의 경우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실시되는 현장훈련의 경우도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게 된다.

* 개별 기업에서 실시되는 현장훈련은 최대 3학점까지 인정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관(박성희)은 “금번 학점은행제 절차 간소화는 열린 고용에 대한 정부 부처간의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직업훈련의 학점인정이 보다 용이해짐으로써 ‘선취업-후학습’이 정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이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노사정책실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을 두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출신인 방하남 장관이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고용노동부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과
02-2110-7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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