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8 13:29
충남도, ‘2012년 상반기 3농혁신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8일 -- 민선5기 전반기를 돌면서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3농혁신 사업의 분야별성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도는 1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 실국장, 3농혁신 위원, TF팀장 및 팀원,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및 3농혁신 담당과장 등 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상반기 3농혁신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5대 선도사업별 주요성과와 히트시책, 시군 및 유관기관별 추진성과 등을 발표했다.

5대 선도사업별로 보면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분야에서는 무농약 이상 재배면적 확대(증가율 전국 최고), ‘청풍명월 골드’ 출시 및 대형매점 입점(161개), 한우 광역브랜드 ‘토바우’ 육성 및 조사료 자급률 확대(97%), 산채재배지 소득복합형 숲 가꾸기 확대, 바지락·굴·김·해삼 등 4대 유망품종 육성 본격화가 주요 성과로 꼽혔다.

▲지역순환 식품체계구축 분야에선 전국 최초 물류기지형 당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농민장터 개설(6개소), ‘돼지카페’ 성공적 운영 및 충남산 친환경 농산물 급식 Day 운영 등이,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분야에선 도내 4293개 마을 자원조사 DB구축, 발전계획 대상 258개 선정, 지역주민 ‘마을학교’ 본격 운영, 농촌 정주형 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지역리더 육성 분야에선 ‘3농혁신대학’ 정례화(5개 과정 마무리),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에선 농어촌 응원운동 전개(20개 기관 참여), 철도를 이용한 7개기관과 업무협약 체결로 농촌체험관광객 유치 확대, ‘농어촌 여름휴가페스티벌’ 전국 최우수 수상, 귀농대학(4개학과 79명) 및 귀농상담실(17개소) 운영, 1사1촌 자매결연사업 확산 등이다.

특히, 도내 농촌 체험관광객은 주요마을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생산자인 농어촌주민과 도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18개 사업을 ‘히트시책’으로 제시, 3농혁신을 견인하는 활력소로 삼기로 했다.

이날 제시된 히트시책은 ‘도심학교 친환경농업’ 실천, 최고쌀 ‘청풍명월 골드’ 육성, 지역특산 웰빙 ‘산촌산채마을’ 조성, 미네랄 먹은 보령 ‘명품 바지락’ 생산 및 판로 개척, 신개념 친환경 ‘갯벌참굴’ 홍콩시장 수출, 신 성장동력 ‘해삼 특화단지’ 조성, 서부 양돈 클러스터 ‘돼지카페’ 성공 운영 등이다.

토론회에서는 또, 시·군 및 유관기관의 ‘3농혁신’ 참여 활성화방안에 대해 보령, 아산, 부여, 서천, 청양 등 5개시군의 추진사례 발표와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3농혁신의 체감도와 추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3농혁신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센터 구축 운영 활성화 방안과 기타 3농혁신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3농혁신 성공을 위해선 농어업, 농어촌에 대한 국민의 지지와 긍정적 이미지를 얻고, 우리 농산물 소비운동을 촉진시키며, 농어업에 새로운 인적자원을 끌어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꾸준히 추진해 더 많은 성과를 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2012년 상반기 보고회는 허승욱 3농혁신위원장이 진행을 맡았고 도지사 인사말에 이어 박범인 도 농업정책과장의 총괄 보고, 단·팀별 추진상황보고, 참석자 전원의 종합토론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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