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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유산 영상홍보물 제작사업 도내 4개소 선정

2012-07-18 14:30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8일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자연유산 홍보영상물 제작사업 공모에 4개소 4억원이 선정되었다고 통보받았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청장 김찬)에서 총 사업비 20억원으로 전국에 소재하는 천연기념물(422개소), 명승(85개소) 507개소를 대상으로 자연유산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 및 청소년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을 위하여 시군 및 지역방송국과 연계하여 계획을 수립하여 7개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이중 사업계획이 우수한 도내 4건에 대하여서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선정된 사업은 “사람과 봄, 여름, 가을, 겨울(성주 성밖숲 중심)”, “신비의 섬, 울릉도”, “백두대간이 품은 울진”, “청송의 자연문화유산” 이다.

이 사업은 자연유산의 학술적, 역사적, 문화적, 경관적 가치를 영상기록으로 남기고, 육상, 수중, 항공 등 방법으로 자연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담는다. 기본적으로 제작기간은 사계절이 포함되는 1년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하여 자연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늘어나는 가족단위 생태체험 관광, 자기개발형 관광에 따라 자연유산에 대한 지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를 위하여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여 전국 방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성규 문화재과장은 “앞으로 시군과 함께 자연유산 홍보 영상물 제작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보다 많은 국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이를 활용한 문화요소를 스토리텔링 소재 및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우리 지역 자연유산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재과
김준호
053-95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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