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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 간부 및 시·군 부단체장 합동회의 개최

2012-07-22 13:09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22일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7월 20일 구미 금오산에서 道 간부 및 시군 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도정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소통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희망경북을 만들기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합동회의는 경북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간부공무원들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2012년 상반기 도정 주요 추진성과 및 하반기 역점 추진방향, 도·시군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진솔한 대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하절기 에너지 절약에 솔선·동참하기 위해 도내에서(영주시 풍기읍) 생산되는 에너지 절약형 의류인 ‘휘들옷’을 착용하고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와 에너지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 휘들옷 : 휘몰아치는 들판에 부는 바람처럼 시원하고 가벼운 옷

이날 합동회의는 금년도 상반기 추진 성과인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확정, 2015년 세계 물포럼 및 세계 군인체육대회 유치,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국책사업 선정, LG동아 다문화 대상 수상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등의 도정 현안사항 설명과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 졌다.

또한, 도정홍보, 물가안정,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효율적 방안과, 3대 문화권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합동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국·도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도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면서, 도민과 소통하고 도-시군 상생협력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희망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시군 간부공무원 뿐만아니라 직원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하면서,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수요자의 입장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도민의 행복은 물론, 우리 도가 다시 한 번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도정 현안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
053-95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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