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연근해 조업구역 조정안 의견수렴
  • - 조업구역을 둘러싼 연근해어업 간 마찰과 갈등 해소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23일 -- 전라북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조업구역을 둘러싼 연근해어업 간 마찰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연근해 조업구역이 조정된다.

지난 1953년 제정된 수산업에서 어업의 민주화와 연안어업 보호를 위해 근해어업의 조업구역 및 금지구역을 설정한 후 지난 60여년 간 큰 변화없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어선의 현대화와 어로기술은 최첨단으로 발달한 반면, 수산자원은 감소추세에 있는 등 60여년 전에 설정된 조업구역은 입법 당시와는 전혀 다르게 운영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조업구역으로 어업인간 마찰과 갈등이 10여년간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는 연근해어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연근해어선의 조업구역 조정안을 마련하여 의견 청취 및 현장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전라북도에서는 조업구역 조정안에 대하여 수협, 어촌계, 어업인, 시군 등의 의견을 7월30일까지 수렴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임을 밝히고, 많은 의견을 제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최근 부안군 위도지역 타시도 어선들의 조업으로 문제가 되는 근해안강망어업에 대한 개정안은 조업금지구역을 육지로부터 11km(섬으로부터 5.5km)로 신설하고, 세목망 사용금지기간을 서해안 지역은 7월 한달 간으로 통일하였으며, 세목망 포획어종을 13종에서 10종으로 조정하였다.

앞으로 동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도내 어업인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언론 연락처
  • 전라북도청
    해양수산과
    063-280-4650
전라북도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