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북도, 연근해 조업구역 조정안 의견수렴

조업구역을 둘러싼 연근해어업 간 마찰과 갈등 해소

출처: 전라북도청
2012-07-23 11:46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23일 -- 전라북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조업구역을 둘러싼 연근해어업 간 마찰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연근해 조업구역이 조정된다.

지난 1953년 제정된 수산업에서 어업의 민주화와 연안어업 보호를 위해 근해어업의 조업구역 및 금지구역을 설정한 후 지난 60여년 간 큰 변화없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어선의 현대화와 어로기술은 최첨단으로 발달한 반면, 수산자원은 감소추세에 있는 등 60여년 전에 설정된 조업구역은 입법 당시와는 전혀 다르게 운영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조업구역으로 어업인간 마찰과 갈등이 10여년간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는 연근해어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연근해어선의 조업구역 조정안을 마련하여 의견 청취 및 현장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전라북도에서는 조업구역 조정안에 대하여 수협, 어촌계, 어업인, 시군 등의 의견을 7월30일까지 수렴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임을 밝히고, 많은 의견을 제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최근 부안군 위도지역 타시도 어선들의 조업으로 문제가 되는 근해안강망어업에 대한 개정안은 조업금지구역을 육지로부터 11km(섬으로부터 5.5km)로 신설하고, 세목망 사용금지기간을 서해안 지역은 7월 한달 간으로 통일하였으며, 세목망 포획어종을 13종에서 10종으로 조정하였다.

앞으로 동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도내 어업인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언론 연락처

전라북도청
해양수산과
063-280-46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뉴스 공유하기

언론 연락처

전라북도청
해양수산과
063-280-4650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