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학점인정 절차 간소화

2012-07-23 16:27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23일 -- 금년 7월부터는 고용노동부 지원 직업훈련의 특성에 맞게 학점인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용노동부가 직접 학점인정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기관이 설치·운영하는 학습과정에 대해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

그간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평생교육진흥원이 인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경우만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7월 17일부터 서울지역에서 개강하는 구직자 대상의 국가기간 및 전략산업직종 5개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고졸 구직자는 수료시 9학점에서 최대 21학점까지 인정받는다.

* 전국: 구직자 대상의 국가기간 및 전략산업직종 훈련 16개과정, 재직자 대상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관련 훈련 25개 과정(총 41개과정, 3학점~21학점)

올해 9월에 고용노동부는 학점인정 훈련과정을 확대하기 위하여 내년에 개설될 훈련과정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2013년부터는 전국적으로 4천여명 이상의 고졸 구직자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졸 재직자의 경우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실시되는 현장훈련의 경우도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어 ‘일과 학습을 병행’ 할 수 있게 된다.

임무송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직업훈련에도 고용노동부가 직접 학점인정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선취업-후학습’이 보다 활성화되어 고졸 구직자 등이 직무능력향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점인정제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비정규 교육훈련 수료자와 국가자격 취업자에게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
* 전문학사 80학점 이상, 학사 140학점 이상 취득 시 학위 부여

<학점인정제 운영절차 변경>

현행 운영절차
- 모든 학점인정제 관련 심사 및 운영이 교과부(평생교육진흥원)로 일원화되어 실시
*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의 평가인정 기준’에서 규정된 대상기관·신청자격·학습과목·평가기준을 적용

변경된 운영절차
- 현재 교과부로 일원화되어 있는 학점인정 심사절차를 고용부장관이 인정(승인)한 직업훈련과정은 직업훈련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용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심사
* 고용부 지원 직업훈련과정의 특성에 맞는 평가기준 적용(산업현장 밀접성, 산업현장수요반영 등)

- 기업단위로 이루어지는 현장훈련(OJT)도 학점인정제에 포함
* ‘학점인정 직업훈련과정의 현장훈련 운영지침(고용부)’에 따라 운영·관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개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서울특별시 지역을 관할하는 고용노동 분야 특별 행정기관으로서 사람과 일을 이어주는 고용센터와 근로자를 보호하고 노사간의 협력을 지원하는 근로개선·산재예방지도 분야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
02-2004-79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