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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주요 관심 사회 이슈로 ‘물가 안정’ 꼽아

가장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품목은 ‘공공요금’ … ‘부동산’ 가장 적게 올랐다고 생각해
가계 경제에 부담을 미치는 요인, ‘식료품비’(41.8%), ‘생필품비’(31%), ‘가계대출’(30.7%) 순

출처: 닐슨코리아 (NYSE NLSN)
2012-07-25 09:38
  • [표1]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 이슈, [표2] 가계 경제에 부담을 미치는 요인

뉴욕--(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25일 --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54세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53.2%) ‘물가 안정’을 주요 관심 사회 이슈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이어서 ‘취업 문제’(29.7%)와 ‘노후준비 대책 마련’(24.9%), ‘대통령 선거’(23.0%)를 주요 관심사로 꼽았다. (표1 참조 / 총 19개 문항 중 1,2,3순위 응답률 합산)

이와 함께 응답자의 대부분(96.0%)이 “1년 전과 비교해 식품, 생활용품 등의 생필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대비 주요 물가의 인상 여부를 물은 질문에서는 96.4%의 응답자들이 “공공요금이 올랐다”고 답하여 1위를 기록하였고, 반면 부동산의 경우 64.3%의 응답자들이 “올랐다”고 답하여 7개 조사 항목 중 체감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절반 이상(56.4%), “1년 전보다 가계 경제 나빠졌다”고 생각

한편 전년 동기 대비 체감 가계 경제 여건의 변화에 대해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6.4%)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이를 소득 수준별로 살펴보면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의 가구에서는 60.4%가 “나빠졌다”고 답하여,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가계 경제 여건이 더 악화되었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계 경제에 부담을 미치는 요인은 ‘식료품비’(41.8%), ‘생필품비’(31.0%), ‘가계대출’(30.7%) 순

가계 경제에 부담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41.8%의 응답자가 ‘식료품비’를 꼽아 가장 높았고, ‘생필품비’(31.0%), 주택융자와 학자금 대출 등을 포함한 ‘가계대출’(30.7%)과 전/월세 비용을 포함한 ‘주거비’(28.4%), ‘육아/교육비’(28.1%)가 그 뒤를 이었다. (표 2 참조 / 총 9개 문항 중1, 2순위 응답률 합산)

이에 대해 닐슨코리아 사회공공조사본부의 최원석 본부장은 “국내 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2%대의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이번 조사 결과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실질임금이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생활 물가를 안정화 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며, 특히 향후 정책의 방향을 결정함에 있어 국민들이 최대의 사회적 관심사로 물가 안정을 꼽은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54세 남녀
- 표본 크기: 1,000명
- 조사 기간: 2012년 5월14일 ~ 5월18일
- 조사 방법: 온라인 조사
- 최대허용오차: 신뢰수준 95%에서 최대허용오차 ±3.1%p

닐슨코리아 개요
닐슨(뉴욕증권거래소 티커심볼: NLSN)은 소비자들이 보고 구매하는 것(What Consumers Watch&Buy)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글로벌 퍼포먼스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닐슨의 Watch부문에서는 미디어사와 광고주에게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 모든 형태의 콘텐츠가 소비되는 다양한 기기를 넘나드는 통합 오디언스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Buy 부문에서는 소비재 제조사와 유통사에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소비재 산업의 성과 측정 지표들을 제공해 오고 있다.

언론 연락처

닐슨코리아
기업/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양희정 과장
02-2122-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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