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09:26
충남도, 집중호우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일제점검 실시
  • - 집중호우 대책…취약지역은 9월 이후 사업진행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30일 -- 충남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일제검검을 실시한다.

도는 일제 점검을 통해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산물은 전량 수집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사업실행도 가급적 9월 이후로 늦추는 등 재해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물이 집중되는 계곡부 및 하천 주변과 산사태 위험지, 도로나 임도변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등 산림재해 발생 소지가 높은 지역에 대하선 중점 점검해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한 산사태는 ’09년도 1개소 0.02ha, ’10년도 76개소 19ha, ’11년도는 21개소에 14ha 등으로 파악됐다.

이용열 도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재산과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특히 지난해 우면산 산사태로 장마철 산림재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숲가꾸기 산물이 수해를 가중시킨다는 오해가 없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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