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08:35
부산시,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 어린이들과 ‘이음캠프’ 참가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31일 --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음악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참여 어린이 등 50여 명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3박4일간) 충남 조치원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리는 ‘이음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소외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의 악기를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음악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복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로 부산을 비롯 광주, 부천, 성남, 익산, 전주, 춘천, 화성 등 8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이음캠프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전국의 8개 기관(부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 춘천시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연합해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각 지역의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공동으로 무대를 만들고 각종 문화체험을 함께 하게 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의 무대’, ‘악기로, 몸으로 말하는 음악잔치’ 등 음악을 통한 성취감과 음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지역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하는‘우리 꿈을 하나로 이은 연주회’, ‘우리의 마지막 즐거운 이음’ 등으로 합주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음악을 통한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부산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사하구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 첫해에는 참가자들에게 기본적인 음악적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개별 악기 교육, 파트별 앙상블 교육을 진행했다. 3년차인 올해는 다양한 교류 합주를 포함한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인성과 음악적 감성을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체험형 음악 수업과 또래 단원들과의 교류연주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소외 아동 및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복지가 보다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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