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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휴가철 각종 감염병 및 건강주의 당부

철저한 손 씻기, 안전한 음식물 섭취 당부

2012-07-31 14:33 | 대구광역시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31일 -- 대구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국내외 여행객 및 해안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휴가철 감염병 및 건강주의를 특별히 당부했다.

특히 국외 여행 시에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를 방문해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먼저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여행 중 각종 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고열·설사·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 시 검역소에 신고하거나 입국 후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해수온도 상승과 해안가 방문객 증가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난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약,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이 밖에도 일본뇌염 경보발령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폭염으로 인해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설사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말아야 하는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감염병관리 종합대책반을 시, 구·군 보건소에 이미 구성해 감염병 비상근무, 하수구 등 취약지역 1,901개소에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매개성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중점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예측을 하기 위해 의료기관 등 질병정보모니터링 407개소 운영, 국외유입 감염병 국내 전파 차단하기 위해 입국자 중 유(有) 증상자를 파악 추적조사 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시 원인규명 및 발생차단을 위해 시, 구·군 보건소에 역학조사반 9개 반을 운영하고, 물티슈, 손 씻기 리플릿, 부채 등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감시 및 신속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날씨에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여름나기를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보건정책과
설종찬
053-803-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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