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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농단어린이공원’ 선농단 역사공원으로 재 변신

2012-08-02 09:34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2일 -- 서울시는 8월 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조선시대 중요한 역사와 학술적가치가 있는 선농단이 어린이 공원으로 관리되고 있어 선농단의 문화재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적을 활용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역사공원으로 변경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선농단 어린이공원을 역사공원으로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배경은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과정에서 축소 변형된 선농단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및 계승하고 공원내 문화유산을 활용 시민들이 역사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토록하여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우리 고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도시관리계획을 주제와 현황에 맞게 어린이공원에서 역사공원으로 변경하려는 것이다.

선농단 역사공원이 조성되면 선농단의 역사적 가치 회복과 전통 농경문화 전승의 장이 새롭게 마련 될 것이며 “도시공원의 역사문화공원”이라는 새로운 가치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 한다.

※ 선농단 - 농사를 처음 가르쳤다는 신농씨와 후직씨를 제사지내기 위하여 단을 쌓아 놓은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선농제향을 지냈던 곳

세부적인 공간계획 내용으로는 지상부는 문화재 원형을 살려 복원하고 현재 부지내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있는 지하에는 선농단과 선농 제향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
김규종
02-6360-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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