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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12:00
융복합기술, 우리의 미래다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7일 -- 지난 5월 한밭대, 일본 교토공업대, 일본 규슈공업대, 호주 울런공대, 독일 마틴루터대 등 국내외 5개 대학과 세종시는 “세종시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 대학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국내에서는 이미 2009년 3월 서울대학교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고 이후 고려대학교에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여러 대학에서 융복합 대학원들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세종시의 발표는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여러나라의 교육 인프라 또한 융합되는 계기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어 보인다.

이러한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지속적 증가는 융복합기술에 대한 사회적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융복합 기술이 다음 세대의 주요한 먹거리임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융복합기술이란 무엇인가? 융복합기술이란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이나 성격을 달리하는 기술들이 결합된 기술을 의미하고, 새로이 개발된 융복합기술을 통해서는 기존의 기술들에 비해 현저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거나 혹은 새로운 기술영역을 생성하기도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러한 융복합기술은 미래의 경제·사회적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분야 및 이종기술 간의 결합을 통해 확보되는 혁신적인 기술들로 인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집중적으로 육성되어야 할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전 사회적 관심은 융복합기술 분야의 특허출원 추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특허청(청장 김호원)에 의하면 전체 출원건수 대비 융복합기술에 대한 출원건수의 비율이 2005년도에 6.2%이었던 반면 2011년도에는 25.7%로 대략 4배나 상승하였다고 하니, 그 증가 추세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라 할 것이다.

특히,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는 우리나라의 IT 기술과 접목된 융복합기술들을 살펴보면 2011년 전체 출원건수 대비 IT 관련 융복합기술에 대한 출원건수의 비율이 1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IT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들이 융복합기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에 의하면, 2000년대 초반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융복합 관련 기술의 출원은 융복합 기술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에도 꾸준히 그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며 특히 IT 통합미디어, U-헬스케어와 같은 기술을 포함하는 IT 기반의 융복합기술에 대한 출원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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