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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4명, 대출로 등록금 마련

2012-08-07 11:49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7일 -- 새 학기 등록금을 납부할 시기가 다가오며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이 올 하반기 학자금 대출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288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41%가 ‘받을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68.6%는 이미 1학기에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계획은 ‘사립 대학’(45.2%) 대학생들이 ‘국, 공립 대학’(29.5%)보다 1.5배 더 많았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예체능계열’(61.9%)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상경계열’(47.5%), ‘이/공학계열’(40.7%), ‘사회과학계열’(38.9%), ‘인문/어학계열’(32.4%) 순으로 답했다.

받으려는 대출의 종류는 대부분이 ‘정부 학자금 대출’(93.2%)을 선택했으며, 6.8%는 ‘금융권 대출’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렇다면 대출로 인해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대학생들은 ‘수입도 없는데 빚부터 생긴다는 부담감’(44.9%)을 가장 큰 스트레스로 꼽았고, ‘빨리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감’(22.9%)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부모님께 짐이 된다는 생각에 죄송함’(9.3%), ‘넉넉지 않은 집안 경제 사정에 대한 원망감’(7.6%), ‘졸업을 해도 성공이 힘들 것 같은 불안감’(5.9%),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을 보며 생기는 박탈감’(3.4%) 등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학비 마련 부담에 대한 스트레스는 47.6%가 ‘우려할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심각한 수준’은 27.8%, ‘미미한 수준’은 18.4%였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는 6.3%에 그쳤다.

한편,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대학생(147명)의 학자금 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3.4회, 총 1,205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의 30.6%는 이자 등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한 경험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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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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