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결과 “안전”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7일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운영중인 골프장 44개소를 대상으로 골프장의 잔디, 토양, 유출수에 대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골프장에 사용 금지된 고독성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사용이 허가된 농약(다이아지논, 페니트로치온, 펜디메탈린, 톨크로포스메틸)만이 9개 골프장의 그린잔디와 훼어웨이잔디에서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4개 농약 중 다이아지논, 페니트로치온은 보통독성이며, 펜디메탈린, 톨크로포스메틸은 저독성으로 4개 농약 모두 골프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등록된 농약이며, 골프장 토양과 유출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주변 환경오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8~9월부터 하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농약이 검출될 경우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사업자 스스로 이용객들의 건강과 주변환경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활동과 인식변화를 통해 농약사용량을 줄이고, 도내골프장이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 체육시설로서의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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