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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1:00
방통위, ‘글로벌 K-스타트업’ 30개 유망 인터넷 서비스 개발 순항 중
  • - 30개 팀 중 13개 스타트업 창업, 6개 스타트업 서비스 출시
    - 4월 이후 신규매출 1억원, 6개 스타트업은 15억원 상당 투자 확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9일 --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계철)는 2월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K- 스타트업’ 사업을 통해서 벌써 13개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6개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 포털사 (네이버, 다음, SK컴즈), 통신사 (KT, LGU+) 등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인터넷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구글, 페이스북과 같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2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30개 스타트업을 선정한 바 있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발하여 서비스 개발비 지원과 전문가멘토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경영 등 전문교육, 특허출원 등을 지원하여 스타트업이 창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국내·외 VC 투자 유치와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6개 스타트업 서비스 출시, 신규 매출 1억원 달성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12. 7월말 현재 30개 과제팀 중 13개팀이 창업을 하였으며 6개팀의 서비스가 출시되어 제공 중에 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알람기능을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인 ‘알람몬’은 Tstore, Samsung Apps 무료앱 1위, 구글 플레이 20만회이상 다운로드 기록 등 현재 80만 이용자를 확보하였다. ‘알람몬’은 한국야쿠르트와 제휴하고 유명연예인 (신세경, 김수현)의 목소리와 이미지 활용 등을 통해 점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직 치과의사가 개발한 의료상담 및 환자관리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iClinic’의 경우 지난 5월 출시 (iOS, PC버전) 이후 200건 이상이 유료 판매되어 (1개당 $499달러) 총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전용SW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의료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중심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클래스팅’의 경우 베타오픈 2개월만에 전국 5만 사용자와 1,000여개의 클래스를 개설하였고 교과부의 2014~15년 전자교과서 플랫폼, 2012 APEC 교육부장관회의에서 수업시연 도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 밖에도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Bdrive’, URL 정보를 통해 성격 유형을 파악해주는 서비스인 ‘트리플’, 스마트폰에서 자신만의 폰트를 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얼폰트’ 등이 출시되었다.

6개 스타트업 15억 상당 투자 확보 등

성장 잠재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6개팀은 국내·외 벤처 캐피털 등으로부터 총 15억원 상당의 투자를 확보하여 서비스 기능 향상과 창업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지난 6월에는 ‘K-스타트업팀’이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beLAUNCH 2012’* (aT센터, 6.13~14)에 참여하여 국내·외 VC 대상으로 서비스 설명 및 홍보 등을 하였다. 특히 미국 수학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을 개발 중인 ‘KnowRe’는 이번 컨퍼런스의 스타트업 배틀 (IR경연)에서 5개 수상부문 중 2개 부문을 수상하여 미국 Plug & Play Tech Center** 창업프로그램 참가권과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DEMO 컨퍼런스*** 출전권, 홍보부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IT벤처기업 전문미디어사인 VentureBeat 등 해외 미디어를 통해 ‘한국에서 주목해야할 4대 스타트업’ 중에 하나로 소개되었다.

* beLAUNCH 2012 컨퍼런스 : 국내외 대표 벤처캐피탈사, 해외 미디어사, 국내외 유명 IT 기자, 블로거, 스타트업 등이 대거 참여하고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네트워킹타임을 갖는 행사로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

** Plug & Play Tech Center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로 '06. 1월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 300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거쳐 갔으며 170여개의 투자사 네트워크를 보유

*** DEMO 컨퍼런스: 글로벌 IT미디어사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이 주최하는 IT창업 및 신제품 관련 투자 유치 경진대회로 21년째 운영 중

글로벌 K-스타트업 선발팀은 오는 9월까지 서비스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중 우수 서비스로 선정된 10개팀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창업지원금 (최대 1억원~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개팀에 대해서는 구글과 연계하여 런던, 실리콘벨리 현지에서 해외투자자 대상 IR (투자유치 설명회) 및 해외 벤처캐피털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 박재문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 론칭까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열정 및 도전정신이 잘 어우러져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며, 올해 선발된 팀 모두 우수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하여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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