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14:43
대구시, 두류공원 야구장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거리응원전 벌여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09일 -- 대구시는 한국시각으로 8월 11일 새벽 3시 45분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숙적 일본과의 3·4위전 올림픽 축구경기를 두류공원 야구장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리 응원을 벌인다.

올림픽 축구는 23세 이하 선수가 출전하되 와일드카드로 23세가 넘는 선수 3명이 추가로 출전 가능한 대회다. 우리나라 축구팀은 지난 8월 5일 8강전서 홈팀인 영국을 무너뜨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예선전부터 4강전까지 총 5경기를 응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한국시각으로 오는 8월 11일 새벽 3시 45분 숙적 일본과의 3·4위전 축구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태극전사들은 지난 8월 8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한판 승부에서 패해 동메달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격돌하게 됐다. 일본과의 역대 올림픽 상대전적은 12전 4승 4무 4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

한일전 응원이 열리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은 1907년 일본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했으며, 역사적으로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대구시 한만수 체육진흥과장은 “런던 올림픽 축구의 마지막 경기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한일전을 역사적 의미가 있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열혈한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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