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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지원센터 상담업무담당 대상 교육 실시

2012-08-10 09:20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0일 --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상담업무를 담당하는 18개 외국인지원센터의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중요성 및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감수성 향상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외국인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상담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교육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별도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인권교육에 참석하는 서울시 외국인지원시설 현황은 서울글로벌센터, 글로벌문화관광센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2개소), 글로벌빌리지센터(7개소), 외국인근로자센터(7개소)로 총 18개 센터가 해당된다.

이번 인권교육의 주요내용은 인권의 이해, 이주민 인권침해사례, 국내외 외국인정책, 인권쟁점 토론 등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에서 8월 10일(금) 15시부터 11(토) 13시 30분까지 11시간 동안 1박 2일로 진행된다.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이주민의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주민 인권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이주민에 대한 인권보호와 외국인 정책에 대한 인권적 관점의 방향설정과 서울시 외국인 대상사업에 대한 인권비전을 수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서울시 외국인주민지원시설에 대한 인권교육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외국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서울시 외국인지원시설의 상담업무 담당자의 인권교육을 통하여 서울거주 외국인들이 인권보호를 받으면서 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외국인생활지원과
이용범
02-207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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