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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09:28
청주시청 김중현 주무관, 헌혈로 사랑 실천 ‘귀감’
  • - 헌혈 53회 실천, 대한적십자사 ‘금장’ 인증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0일 --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청주 사창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중현(31세) 주무관. 그는 지난해 8월 흥덕구청에서 실시한 이색기록 선발대회인 기네스북에서 흥덕구청 최다 헌혈(49회) 기록자로도 선정됐었다.

공무원 임용 2년차인 김 씨는 지금까지 헌혈을 53회나 실시했다. 그가 이렇게 헌혈을 하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 한다. 어릴적 외동아들로 자라 사촌들과의 우애가 각별했고 특히 외사촌형과는 친형제만큼 돈독한 사이로 지냈다고 한다.

그렇게 친했던 형이 불치병인 재생불량성빈혈(백혈병의 일종)에 걸려 면역력이 사라져 수시로 혈액을 투여 받아야 생명연장이 가능했는데 이를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다고 한다.

8년 전에는 오토바이 사고로 8시간의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수술에서 수혈을 많이 받았는데 헌혈증서로 수혈 받을 피를 확보하기 쉬워졌고 성공적인 수술로 인해 그는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

그동안의 헌혈로 자신도 도움을 받아 헌혈의 중요성과 장점을 알게 되었고 헌혈에 대해 널리 홍보도 하고 있다. 사직1동 근무당시엔 전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등을 설득해 헌혈의 집으로 향하기도 했다.
 
김중현 씨의 가족은 이렇게 잦은 헌혈이 달갑지만은 않다. 헌혈도 정도가 있는 것이지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그를 말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주위에 헌혈의 장점을 알리고 있다. 흥덕구 기네스 기록 인증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인증한 은장(헌혈 30회 인증), 금장(헌혈 50회 인증) 등 여러 종류의 인증서가 그의 헌혈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헌혈을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이러한 수상, 인증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는데 이런 기록이 하나둘 쌓이고 횟수가 증가하다보니 자연스레 헌혈 누적 횟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단다.

김중현 주무관의 목표는 무리하지 않고 매달 한 번씩 꾸준히 헌혈하는 것이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므로 건강함을 대변할 수 있고 피검사 결과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타인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고 밝히며 그는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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