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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목표는 전국 종합3위

폴리메카닉스 직종 등 43개 직종 137명 출전

2012-08-10 10:53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0일 -- 경상북도는 오는 9. 4.(화)부터 9. 10.(월)까지 7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을 8. 10.(금) 11:00 출전선수 및 출전학교장, 학부모,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가졌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주경기장인 대구 EXCO 등 대구광역시 일원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48개 직종에 1,876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4. 12일 구미에서 열린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폴리메카닉스 직종을 포함한 43개 직종에 13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종합3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 도지사)에서는 지난 6.28~7.4까지 출신학교, 지역의 명예를 위해 방학 중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주 신라공고 등 6개 경기장을 찾아 출전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의 메달과 함께 상금이 주어지며, 직종별 1위 입상자는 금메달과 상금 1200만원, 2위 입상자는 은메달과 상금 800만원, 3위 입상자는 동메달과 상금 400만원, 장려는 상금 50만원~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해 주며, 직종별 상위득점자(팀) 2명(팀)은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경기를 거쳐 2013년 독일(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후보자격이 부여된다.

결단식에서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9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자랑스런 경북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더욱더 기술을 갈고 닦아 개인의 명예는 물론 학교와 경북의 명예를 더 높이는데 앞장서 주길 당부했으며

또한, 학력보다는 능력을 우선시 하는 신(新)고졸인재시대가 기업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우수한 기능인을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여 경북 경제의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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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칠
053-95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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