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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성능점검표가 알려주지 않는 6가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0일 -- 구입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면, 중고차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중고차 성능점검표’를 꼼꼼히 살펴보라고 한다. ‘중고차 성능점검표’는 중고차의 부위별 수리 및 부품 교체여부, 주요장치의 상태 등은 물론 사고여부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능점검 기록부만으로는 모든 불안함을 해소할 수 없는데, 이는 실제 사용빈도가 잦은 편의기능이나 부가기능이 정상작동 되는지는 서류만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고차전문업체 카즈(http://www.carz.co.kr)는 ‘중고차 성능점검표’에는 없지만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점검할 수 있고, 또한 실제 사용도가 높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한다.

쾌적한 주행의 필수 ‘냉, 난방 점검’

계절별 냉, 난방기능은 쾌적함은 물론 호흡기 건강과도 직결된다. 중고자동차 역시 신차와 마찬가지로 시승 및 시운전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를 이용해 냉방과 난방을 모두 작동해보는 것이 좋다.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거나 콤프레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냉매가 부족할 경우는 보충하면 되지만, 콤프레셔나 밸브, 센서, 호스 등이 불량인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된다. 히터는 바람의 온도와 습도, 쾌쾌한 냄새 등이 있는지 감지하여 냉각수 및 온도 조절장치 등의 점검이 필요하다.

‘순정’이 아닐 때는 더욱 조심

운전자들 사이에 번지는 속담 중 “가랑비에 썬루프 물 샌다”라는 우스갯말이 있다. 특히 출고 시에 장착된 순정 썬루프가 아닐 경우 보다 누수위험이 높고, 또한 누수가 아니더라도 작동 도중 소음이나 진동이 있을 수 있기 경우에도 점검이 필요하다. 썬루프 이외에도 네비게이션 매립, DVD 매립 등은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접촉불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어락 및 윈도우 작동은 잘 되는지

비 오는데 창문이 닫히지 않는다면? 리모콘으로 차문을 여는데 불만 깜빡이고 차문은 열리지 않는다면? 창문이나 도어락은 차량을 운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고장 혹은 불량이 발생한다면 상당히 난처한 상황과 연결된다. 도어락 장치는 차량의 보안과 직결되는 동시에 비상 시 운전자의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 매우 중요하다. 우선 원격제어 장치가 설치된 차량인지 확인하여 리모컨트롤러와 함께 작동해보아야 하고, 운전석에서의 전체 창 조절도 자유로운지 확인한다.

깨끗하게 잘 들리는 오디오

기본으로 장착된 오디오, 음향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AUX단자, USB 포트 등 자동차에는 음향사양이 장착되어 있다. 이러한 오디오 기능은 자동차 시동을 켬과 동시에 사용을 하는 기본적인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점검표에서는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항목이 없다.

이 경우 주요 부분을 직접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안테나 상태가 올곧게 펴져 있는지 육안으로 직접 살펴본 후, 오디오를 켜서 AM/FM라디오 수신상태, 그리고 채널이 잘 잡히는 지를 체크해야 한다. 또한 CD를 넣어서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지와 스피커의 잡음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소모품과 마모가 되는 부분은 반드시 눈으로 직접 확인

차체 밑 부식 여부, 밖으로 드러난 제동장치 부분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즉 라이닝이나 디스크의 마모현황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얼마나 남아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이들 브레이크 부분은 마모로 인해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엔진오일 등과 같은 정기적 주행거리에 따른 교체가 아닌 상태에 따른 교체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마모가 심각하게 진행되었을 경우 주행에 위험을 줄 수 있고 차가 흔들릴 수 있다.

이와함께 자동차 베터리, 타이밍벨트, 엔진오일, 냉각수 등 대표적인 소모품의 상태도 미리 체크하는 것은 잊지말자.

에어백 점검은 필수

에어백은 사용을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 부품이지만, 만약 사용해야 하는 순간에 작동되지 않는다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에어백 점검은 반시동을 켠상태에서 계기판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접촉불량일 경우 계기판에 에어백 경고등이 뜨기 때문이다.

사고경력이 있는 차량의 경우 에어백을 교체하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은 필수로 해야하고, 무사고차량도 에어백 접촉불량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체크해야 한다. 에어백 접촉불량의 경우 추후 수리비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구입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품목이다.

카즈 임진우 매물담당은 “중고차 구입시 집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서류상 이상이 없고 외관이 깨끗하더라도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주요 기능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핵심부품의 점검여부 및 외관상태가 기록된 성능점검표와 개별적으로 준비해간 체크리스트를 함께 사용한다면 만족도 높은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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