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말 서점가 소설 분야 점령
  • - 출간 첫 주, 온라인 서점 소설 분야 1위
    - 30~40대 여성 독자들의 관심이 인기 요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2일 -- 국내 번역 출간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원제 Fifty Shades of Grey)의 초반 돌풍이 거세다.

‘안철수의 생각’에 이어 올 여름 출판계의 또 다른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정식 출간된 첫 주 주말 국내 주요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5위 이내에 진입했다.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는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하였다. 단행본과 동시 출간된 전자책은 출간 3일 만에 인터파크와 알라딘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 발표에 따르면 구매 파워가 가장 높다고 알려진 30대 여성 독자의 움직임이 가장 커, 종이책 구매자의 40%, 전자책 구매자의 48%가 30대 여성이라는 분석이다. 알라딘의 경우 첫 주 구매자의 75%가 여성이며, 그 중 40대의 비중이 48.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출판 시장에서 가장 늦게 반응하는 연령대로 알려진 40대 여성 독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에 서점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초판 부수만 30,000부로, 이는 국외소설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출판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화제작으로 떠오른 ‘안철수의 생각’(초판 40,000부) 이후로 가장 많은 초판 부수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출간 당일 재쇄에 돌입,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증쇄를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미국에서는 매주 90만 부에 육박하는 부수를 증쇄하고 있지만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독일에서 인쇄를 하며 물량을 맞추는 등 이 책의 열풍은 가히 세계적이라 할 수 있다.

미국과 영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50가지 그림자 열풍’이 서점가를 넘어 문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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