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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대책 ‘인명피해 최소화’ 성과

2012-08-12 13:16
광주광역시청 제공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2일 -- 폭염과 열대야가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14명이 사망하고 826명의 일사병이나 열사병 환자 발생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광주시는 취약계층 중점관리 및 대국민 홍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의 ‘폭염대처 발생상황’ 보고에 따르면, 올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는 큰 인명피해를 냈지만 광주지역은 시와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대처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2일 폭염특보가 처음 발효된 이후 8월 9일 폭염특보 해제 시 까지 19일 동안 30명의 폭염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농·축산물의 재산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이 예상될 경우에는 사전 재난문자 발송과 가두방송을 실시했고,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비닐하우스 내 작업을 피하도록 했다. 또 민방위 경보시설을 이용해 폭염경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KBS 방송사 등에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방송을 실시했다.

특히 폭염기간 동안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대상은 건강관리 도우미 944명이 2,884회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등 보호활동을 전개했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 757개를 운영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내린 비로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어서 한 두 차례 태풍 등 또 다른 자연재난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우리시 소방본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 남은 여름철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방재관리과
재난관리담당 송병호
062-6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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