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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도민 대토론회’ 개최

충북경제포럼과 공동 개최,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 예정

2012-08-16 09:45
충청북도청 제공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6일 -- 충청북도는 충북경제포럼(대표 이상훈)과 공동으로 16일(목) 14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금융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충청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관련한 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는 최근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대하여 이번 도민 대토론회를 통한 공개적인 논의의 場을 마련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견해와 함께 도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이 “지역조건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은행 설립의 실질적 효과성 검토” 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충북대학교 경제학과 이연호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이태규 기획조정실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강태재 공동대표, 충북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 청주상공회의소 박영기 사무처장, 충북일보 장인수 부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근 강원, 대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연말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를 대선공약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지방은행 설립의 실질적인 실효성, 지역 기여도, 설립의 현실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를 분석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금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참고하여 지방은행 설립문제에 대하여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6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6월부터 이시종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찾아가는 평생복지, 살맛나는 서민경제, 참여하는 열린도정, 농촌도시 균형발전, 창의적인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실명제를 도입해, 주요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충청북도
생활경제과
생활경제팀장 김선호
043-2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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