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11:17
서울시, 뉴욕 명문 ‘더 드와이트 스쿨’ 상암동에 문 연다
  • - 서울시교육청 22번째 인가 외국인학교로 유치원부터 고교과정, 학생정원 540명 규모
    - 전학년 IB과정 도입, 첨단 IT기술 활용 등 특화된 외국인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9일 -- 서울시 거주 외국인의 교육환경 개선과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직접 유치·건립한 미국 명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Dwight International School Seoul)’가 오는 8월 20일(월) 상암동에 오픈한다.

이번에 개교를 하는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른 외국인학교들과는 달리, 서울시가 외국인 교육환경개선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명문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유치·건립한 최초의 외국인학교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두고 있는 명문사립학교로 영국 런던과 캐나다 벤쿠버, 중국 베이징 등 3개 지역에서 외국인학교를 운영 중이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8,659㎡ 규모로 서울시교육청에 22번째(영어권13번째)로 설립 인가된 외국인학교이다.

학생정원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총 540명이고, 내국인 비율은 정원의 20% 이내로 엄격히 제한되며, 내국인은 반드시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해야 입학이 가능하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현재 학생은 26개국 299명이고 14개국 출신 46여명의 교사가 학생을 맡아 교사 1명당 학생 7명 정도의 비율이며, 학비는 개교 후 3년까지 2,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전학년에 IB국제표준화과정을 도입하였고,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교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였다.

IB국제표준화과정 도입으로 교육의 연속성과 품질을 유지하여 동일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타 학교에서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학교는 교실별 수업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여 수업중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학습을 진행하며, 모든 교실은 LCD TV를 갖추고 무선기기 접속을 통해 개인 또는 그룹학습을 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학습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개교후 1년이내 IBO 동북아센터의 학교내 설립과 개교 후 3년이내 IB 컨벤션의 서울개최를 통하여 동북아의 교육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IBO 동북아센터 유치를 위해 학교내 공간을 확보하고 설립에 따른 제반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3년내 IB 컨벤션 서울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개교로 서울에는 서울용산국제학교, 반포덜위치칼리지를 비롯해 외국인학교가 총 22개가 되었으며, 외국인이 원하는 수준의 시설, 규모, 커리큘럼 등을 갖춘 국제적 수준의 외국인학교를 유치하여 지역간 불균형 해소 등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김명주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2010년 9월 개교한 ‘반포 덜위치 칼리지’ 와 이번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의 개교로 서울에 대한 외국인의 활발한 투자유치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서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한 세계 교육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의 개교식 행사는 학교주관으로 별도로 오는 9월 25일(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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