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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년 을지연습 도민참여 확대

강도 높은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2012-08-19 12:20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9일 -- 경상북도는 8. 20.(월)부터 23(목)까지 4일간 310개 기관·단체·업체 등 2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012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의 중점은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 강화와 충무계획의 3대 기능인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전시 국민생활안정에 대한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시행태세 점검, 디도스 공격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 대응연습,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국민참여 활동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이번 연습을 살펴보면 훈련 첫날인 8. 20.(월) 오전에는 국지도발 사태에 따라 위기대응반이 운영되고, 도지사 주재로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여 비상사태별 조치상황을 검토한다.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지도발 상황발생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여부를 협의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한다.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전환 절차연습, 전시직제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설치훈련, 행정기관 실제 소산·이동훈련, 전시 예산편성 및 전비운용 연습, 민방공 대피훈련, 소등훈련 등 실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최근 들어 북한의 사이버테러(디도스, 농협전산망 등)에 의한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을지연습 기간중 사이버침해 대응반을 운영하여 적 불순분자에 의한 해킹, 디도스 등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방어훈련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국가 핵심기반시설 피해복구 조치 훈련은 8. 22.(수) 영천댐 적 공격에 따른 종합대응 훈련과 성주군 청사 폭파에 따른 종합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이외 포항시 등 21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형재난 실제훈련을 실시토록 했다.

특히,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도내 청소년, 학생, 민간단체, 어린이집 원생 등 35여개 기관·단체 410여명이 연습기간 중 도청 충무시설에서 연습상황을 직접 참관하여,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하는 국가안보시스템을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습의 도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에 훈련안내 SMS 문자메시지 발송, 테러대비 실제훈련에 도민참관 등을 실시하며, 도민들의 안보체험을 위해 연습기간 중 6.25 전쟁 보훈사진전, 보리 주먹밥 시식회, 군 전투장비 전시회 및 서바이벌 사격체험 등을 통해 도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을지연습은 보다 완벽한 통합안보 태세를 위한 국가종합연습이다. 전투는 군인의 몫, 전쟁은 국민이 수행하는 것이며, 테러나 재해, 재난 같은 신종 위협을 극복하는 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안전정책과
이의준
053-950-382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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